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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으니 꽃도 보이네

'술을 마시며 나는 과연 행복했던가.'

술을 끊으니 꽃도 보이네 알코올중독자들의 삶은 그야말로 비참하고 처참하다. 그들 중 누구도 자신이 알코올중독자가 될 줄 몰랐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누구나 알코올중독자가 될 수 있단 거다. 하루에 한 잔을 마시든 일주일에 한 병을 마시든 중독이란 그 어떤 이라도 예외 없다. 이 책은, 이미 알코올중독자가 되어버린 이들과 곧 알코올중독자의 길로 들어설 이들에겐 금주의 결단과 희망을, 비중독자에겐 알코올중독이 얼마나 가 혹한 올가미인지를 깨닫게 하는 지침서이다. 더불어 술을 끊고 난 세상이 얼마나 꽃처럼 아름다운가를 말해주는 감동의 ‘書’이다.
술을 끊으니 꽃도 보이네

알코올중독자들의 삶은 그야말로 비참하고 처참하다. 그들 중 누구도 자신이 알코올중독자가 될 줄 몰랐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누구나 알코올중독자가 될 수 있단 거다. 하루에 한 잔을 마시든 일주일에 한 병을 마시든 중독이란 그 어떤 이라도 예외 없다.

이 책은, 이미 알코올중독자가 되어버린 이들과 곧 알코올중독자의 길로 들어설 이들에겐 금주의 결단과 희망을, 비중독자에겐 알코올중독이 얼마나 가

혹한 올가미인지를 깨닫게 하는 지침서이다. 더불어 술을 끊고 난 세상이 얼마나 꽃처럼 아름다운가를 말해주는 감동의 ‘書’이다.
상자비(이의재)

십대 때부터 방탕한 나날들을 보냈던 나는, 시나브로 알코올중독자마저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술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린 삼십대 중반의 어느 날, ‘나는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이구나.’ 스스로 뜨겁게 받아들이며 인정했다.

그 즉시 술과 담배를 가차 없이 끊어버렸다. 2018년에는 EBS 다큐 시선 -알코올 의존의 그림자-에도 출연했다.

술을 끊은 지 14년째인 나는 현재, 단란하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더불어 회원 약 1만5천명에 달하는 –나는 알코올중독자다- 인터넷카페도 10년 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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